유년부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는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잘 심어주면 믿음의 뿌리가 잘 내려져서 신앙과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어린 제자를 길러내고 양육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돌봄과 치유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미래의 지도자를 세워가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고자 합니다.

"여호와 라파, 우리를 고쳐주세요!"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정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레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애굽기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