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와나 소개
시간 오전 9:00
장소 비전센터 4층 예빛홀
Awana는 신약성경 디모데후서 2장 15절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이라는 의미의 영어 ”Approved Workmaen Are Not Ashamed“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어린이 사역에 대한 열정으로 1950년대에 미국에서 태동한 Awana는 오늘날까지 수십년 동안 연구하고 발전한 세계적인 청소년 선교기관으로서, 세계 100여 개국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은 미국 내에서만 약 1만 2천 개, 세계적으로는 약 2만 개 클럽이 있습니다. 또한 100만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주 Awana 클럽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에서도 Awana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믿음의 다음 세대로 아름답게 훈련받고 있습니다.
교육표어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어린이
주제말씀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장 15절)
섬기는 사람들
부장 박경산 총무 마현식
서기 곽경선 회계 이지양
교사 곽경선 김혜림 마현식 박경산 박배근 박세희 송서현 송효희 이나경 이지양 정지윤 조기범 차수화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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